입체로 보는 3D 비전: RGB-D 카메라와 3D 포인트 클라우드로 대상물의 위치와 형상을 입체적으로 파악합니다.
로봇에게 ‘눈’과 ‘판단력’을 — 3D 비전과 AI로 혼재된 비정형 대상도 스스로 인식하여 정밀한 픽킹을 실현합니다.
기존 로봇은 미리 입력해 둔 좌표대로만 움직이기 때문에, 물건의 위치나 모양이 조금만 달라져도 오류가 나거나 매번 다시 가르쳐야(티칭) 합니다.
STIGMA의 AI-3D 비전 접목 로봇은 3D 카메라로 대상물을 입체로 인식하고, AI가 어디를 어떻게 집을지 스스로 계산합니다.
혼재된 비정형 물체도 정확하게 집어 올리고(빈 픽킹, Bin-Picking), 집는 동시에 표면 상태까지 검사합니다.
어떻게 작동하나요?
스스로 판단하는 AI 파지: AI가 대상물을 하나하나 구분하고(인스턴스 분할), 가장 안정적인 파지 지점과 각도(6D 자세)를 자동으로 계산합니다.
픽킹하면서 검사하는 AI 품질검사: 미리 정의하지 않은 표면 오염·실 풀림·형상 왜곡 같은 결함도 AI가 스스로 학습해 걸러냅니다.
설치 전 가상 검증(디지털 트윈): 실제 설치 전에 가상 공간에서 로봇 동작을 미리 검증해, 현장 시행착오와 도입 위험을 줄입니다.
기존 로봇과 무엇이 다른가?
| 기존 로봇 | STIGMA AI-3D 비전 로봇 | |
|---|---|---|
| 제어 방식 | 정해진 고정 좌표로만 이동 → 위치가 어긋나면 오류·충돌 | 비전으로 오차를 실시간 보정 → 비정형 환경에서도 ±1mm 이내 정밀 작업 |
| 품질 관리 | 이송만 수행, 검사는 별도로 인력과 장비가 필요 | 집는 동시에 검사 → 불량품 자동선별로 불량률 감소 |
| 확장성 | 특정 규격 제품에만 고정 사용 | 그리퍼 교체와 설정 변경만으로 다양한 규격과 품목에 대응 |
도입하면 이렇게 달라집니다.
- 01
사람이 일일이 위치를 맞추거나 로봇을 다시 가르칠 필요가 줄어듭니다.
- 02
매번 달라지는 현장 조건에서도 로봇이 스스로 판단해 작업합니다.
- 03
공정 정밀도와 생산성이 함께 올라가고 불량과 안전사고가 줄어듭니다.
구축·실증사례
AI 권취롤 예측·검사 통합 공정 로봇 시스템
원사 권취롤을 로봇이 3D 비전으로 스스로 인식해 집고, 옮기고, 정밀하게 쌓는 전 과정을 자동화합니다. 적재와 동시에 AI 비전이 표면 불량을 검사하고, 디지털 트윈으로 공정을 실시간 관제합니다. — 2026 실증 진행
부직포롤 와인딩·이송·적재·포장 통합 자동화 — 모트렉스에이디엠(주)
고중량 부직포롤을 와인딩하고, 옮기고, 쌓는 세 가지 작업을 하나의 멀티 그리퍼와 디지털 트윈으로 통합 자동화했습니다. — 2026 실증 진행 중, 10월 설치 완료 예정
3D 비전·AI 파지 기술은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성장기술개발(디딤돌) ‘3D 비전 접목 Bin-Picking 로봇 및 그리퍼 개발’ 과제로 확보했으며(KOROS 성능평가·기술자료 임치 완료), NVIDIA Omniverse Isaac Sim 기반 디지털 트윈으로 고도화하고 있습니다.